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이벤트 (문단 편집) === GW이벤트의 재림? === 주말 배틀이벤트에서도 승리시 마크 수집이 가능했는데 여기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우선 주말 배틀이벤트는 원탁코스트가 45이하인 상대와는 대전이 불가능했는데 대전이 가능했다. 그리고 전투 승리후 획득하는 마크의 수량이 소비BC와 무관했다. 이게 알려지면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2코스트의 비스크라브렛 또는 그에 버금가는 저코스트 카드로만 대전하면서 막대한 양의 히미코 마크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포션 1개를 사용해서 최소 수천에서 최대 1만 이상의 마크를 수집가능해서 포션을 사용하면서 해도 되려 포션이 쌓이는 괴현상을 낳게 되었고 부가로 가챠티켓과 각종 치어리를 받는 것도 가능했다. 이런 어뷰징이 금요일 밤에 일찌감치 발견되면서 마크 인플레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여 이벤트 개시 만 2일만에 1위의 수집량은 200만이 넘는 기염을 토해냈고 100위 컷도 이벤트 중반을 넘어서야 가능할 수준이 되어버렸다. GW이벤트 때는 대전 상대의 검색이 자신과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를 찾는 방식이어서 저레벨 유저가 유리했고, 주말 배틀이벤트의 경우 자신의 순위대가 비슷한 상대를 찾는 방식이다. 랭킹이 높은 사람은 대전상대가 적어서 같은 상대 2시간 제한이 걸리기 쉬웠고, 또한 고랭커들은 저코스트 카드를 타이틀에 걸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과금으로 랭킹을 올린 플레이어들은 단체로 물먹은 상황. 반면 저랭커의 경우 대전상대가 많아 지던 말던 맘껏 대전이 가능했고 연승한다 하여도 소비 코스트가 적어 얻는 BP가 낮아 랭크도 잘 안올라 거의 무제한으로 대전이 가능했다. 이는 기존의 원탁코스트 45이하의 대상에겐 전투를 걸 수 없게 하는 부분과 히미코 마크의 획득 부분도 배틀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소비 코스트에 비례해서 획득하게 하는 것으로 간단히 막을 수 있었지만 스쿠에니는 주말 내내 방치하는 위엄을 보이면서 소수의 과금 유저들을 물먹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